- 이별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 연애생활
- 2009/06/21 20:44
- 누구나혼자이지않은사람은없다, 외로운사람, 이별, 이별의 아픔, 헤어짐
다른사람들이 헤어지는것은 무덤덤하게 느껴지지만 정작 본인은 공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병든 닭처럼 밥도 먹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책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고 밖에 나가기도 싫은 증상
헤어짐으로 인한 증상이죠.
어짜피 한번 사는 인생 누군가를 만나 그 누군가와 평생을 함께 보내면 그보다 크나큰 행복은 없을겁니다.
저 역시도 죽으면 빈손으로 가는데 물질에 억매이지말고 정말 나만 바라보며 나를 위해서 평생 희생하며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갈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한몸 바쳐 사랑에 목숨걸겠다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저의 첫사랑과 헤어질때 울며불며 매달리는 저에게 "원래 처음은 힘든거야 "라는 말을 했습니다 .-_-
지금 들어 보면 황당하죠 저걸 위로랍시고 지때문에 죽게생긴 사람에게 해야할말인가?
정말 처음 겪는 이별의 아픔은 크나큼니다.
뽀얀 아기 손바닥위에 밤송이를 얹어 놓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 아플겁니다. 하지만 손바닥이 굳은살이 배기고 또 밤송이를 오래 만지다보면은 아픔이 무뎌집니다.
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 손가락이 굳은살이 배기도록 딱딱해지면 이별도 거끈히 잘 이겨낼것이라고...
하지만 또다른 이별을 닥쳐보니 아픔이 첫사랑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오래 갑니다.
친구들을 만나 웃고 떠들고 아무렇지 않지만 문뜩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해 지고요.
새벽에 잠을 설쳐 눈을 떠보니 새벽 3~4시 잠은 안오고 문뜩 또 혼자라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화도 하고 싶지만 이시각에 전화를 받아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천장을 바라보고 뒤척입니다.
그사람을 지우려해도 자꾸 생각이 나고 울지 않으려 해도 눈물이 주루룩 납니다.
혹시 퉁퉁 부운 눈을 가족들에게 들킬까 얼른 세수를 하고 자리에 다시누어 잠을 청해봅니다.
해가 뜨고 이제 출근할시간 출근을 해도 웃음이 나지 않습니다 짜증도 나지 않습니다.
그냥 모든게 고달프고 힘들뿐입니다.
집으로 옵니다 .
이 생활의 반복이 이별 때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사랑으로 치유되는 법이죠.
하지만 공허한 마음을 좋아하지도 않는 이성으로 채우려는 생각은 오히려 이별의 아픔을 더 지속되게 만듭니다.
이별뒤에 바로 사랑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 기간에 힘들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성적 하락의 원인이 되며, 직장인들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이별후 증후군에 시달리며 술로 이겨내보려 하지만 오히려 과음으로 인한 업무 장애를 가져옵니다.
사랑이 없다면 본인의 스스로 치유해야 합니다.
이별을 극복하는 글도 찾아보시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시거나 무엇을 배워본다든지 그리움의 대상,익숙함의 대상으로부터 벗어나는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일단 몸을 움직이셔야 됩니다. 어학원을 다니신다던지 운동을 배우신다던지 뭔가 자신을 자극할수 있고 남들과 경쟁할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 자신은 당당하며 멋지다 자신감있다 할수 있다 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적으로 가지는 것입니다.
이별후 사람도 만나기 싫고 괜히 남들보다 위축되고 자신감이 적어집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는것이 이별 극복의 지름길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별로 힘들때 날마다 보던 시입니다.
사랑하는 상대가 있는 분들이 보시기엔 시니컬한 시 이지만 이별후엔 생각을 정리하고 혼자임에 익숙해 지시는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겨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侶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존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처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 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혼자임에 익숙지 않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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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를 면제 할때는 이유가 있다: 혜택이 적거나 반드시 얼마를 쓰라는 조건이 붙거나 단순한 기능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연회비를 부담하더라도 누리는 혜택이 연회비 없는 카드를 사용시보다 크다면 당연히 연회비를 부담하는게 유리하다.
년 1만원이면 한달로치면 한달에 8~9백원 부담인데 그정도 부담하고 몇십만원 혜택받는게 유리하다.
2) SAVE 또는 선할인카드 (가전제품 자동차 핸드폰 네비게이션 등 구입시) 는 커다란 손해이다
이는 카드사만 배불려주는 선택
이유; 카드사나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0만원짜리 에어컨을 70만원 할인구입 했을시,
한달에 250만원씩 3년동안 9000만원정도를 써야 상환한다는 사실.
또한 해당월에 상환해야할 포인트잔액이 부족하면 모자란 금액을 현금으로 메워 넣어야 한다.
선포인트 할인을 이용하면 이자까지 부담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ex) KB 포인트리 세이브 서비스 자세히 보기
3) 조건부 카드를 만들지 마라 : 즉 조건 없는 카드를 만들어라
월 일정액이상 사용시 (주유금액은 제외하고)에만 영화할인 놀이공원 할인, 레스토랑 할인, 마트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카드이다. 이경우에 카드로 혜택을 받으려다 오히려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카드를 더 사용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예: 영화 할인 (2인기준 4천원 할인인 경우)을 받기위해 일정액을 쓴 경우이다.
4천원 차라리 할인 안받고 내가 꼭 필요한 것만 쓰는게 오히려 훨씬 이득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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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2009/05/15 16:27
아주 좋은 포스트입니다.
저도 카드를 작년 8월경 만들어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카드로 지출한 금액이 무려 700만원입니다.
한 달에 100~130만원정도의 수입이 있는데, 엄청난 지출이지요.
카드는 알고써야지 모르고쓰면 정말 파산합니다.
사람들이 왜 자살을하는지 알겠더군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연체 시 정신적으로 너무나 괴로운게 카드입니다.
저는 이번달 25일이면 모든 카드 금액을 갚고, 카드를 해지할 예정입니다.
카드해지 후 거래내역을 포함한 카드의 무서움을 포스팅할 예쩡인데 그때 님의 포스트를 참조해야겠네요~ ^^-
Jicky 2009/05/15 17:06
고맙습니다
저도 쇼핑할땐 카드가 고맙지만...훗날 청구서는 덜덜...-_-;;
카드쓸때는 계획적으로 써야지 기분따라 쓰다간 정말 파산 금방 같아요
전 차마 카드를 없애지는 못하겠고..잘 안쓰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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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밤에 찾아온 행운의 편지
- 생각
- 2009/05/15 11:49
- 긴문자, 행운의메세지, 행운의편지
문자가 왔다
모르는 번호 이거 뭥미?
밤늦게 전화받는것 문자오는것 싫어하는 나
갑자기 화가 났다
행운의 편지..--^
요즘에도 이런거 보내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순수한거야 아님 진짜 이걸 믿는거야?
이거 문자도 길어서 요금도 비쌀텐데........
-행운의편지 전문-
돈으로집을살순있지만가정을살순없다.돈으로시계를살순있지만시간은살수없다.돈으로침대를살순있어도잠을살수없다.돈으로의사는살수있어도건강은살수없다.돈으로직위는살수있어도존경은살수없다.돈으로피는살수있어도생명은살수없다.돈으로섹스는살수있어도사랑은살수없다.이속담은행운을가져다주며네덜란드에서유래되었다.이속담은지구를8번돌았으며이제당신이이것을받았으니당신이행운을가질차례이다.유머가아니며당신의행운이메일과인터넷을통하여올것이다.이메세지를정말행운이필요한사람에게보내시오.돈으로행운을살수없으니돈을보내지는마시오.96시간4일안에보내시오.콘스탄틴1953년도에처음받았음.그의비서에게20copy를만들라고지시했다.9시간후그의나라에서9천9백만달러복궈네당첨되었다.카를로스같은메세지를받았으나보내지않았다.몇일후직장을잃었다.그후마음을바꿔그메세지를보냈고부자가되었다.1967년브루노는이메세지를받았으나단지웃어버린후버렸다.몇일후그의아들이아프게되었다.그는이메세지를20copy를만들어보냈다.9일후그의아들이건강해졌다는좋은소식을들었다.이메세지는남아프리카선교사인AnthonDroun에의해보내졌다.당신은96시간이전에ㅣ메세지를보내야한다.만약당신이이메제지에적힌대로한다면당신의행운은이메세지를받은순간부터4일이내에올것이다.이것은사실이다.이메세지는행운을위해보내졌다.행운이결국당신의문을두드릴것이다.20copy를지인친구들가족에게보내시오.하뤃당신은놀라운좋은소식을들을것이다.나는이메세지가세계로퍼져나가기를바라며이것을보냅니다.단지20copy를보내고그후에좋은소식기대하십시오*이메세지를수정하지말고받은그대로복사하시오.행운을빌며...-----------------당신은하늘에서내려준행운아입니다/행운
내평생 이렇게 긴 문자는 첨 받아본다 -_-; 띄어쓰기없고 글자만 빼곡하다....
모르는사람이 폭탄을 던졌다는 억울함&분노에 휩싸여 '지랄한다' 라는 네글자 답문자를 보냈다.
사실 늦은밤 잠을 깨운 사실이 더 크다.....-_-
행운의메세지대로라면 1967년브루노는이메세지를받고 단지웃어버렸는데 그의 아들이 아프게 되었다는데....
나는 어떻게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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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2009/06/15 03:08
저도 밤 10 시에 친구한테 받앗는데 1년 동안 연락한번 없던 애가 보내왓더군요 참 길기도 길고 핸드폰에 다른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할려고 해도 보낸이 경아라는 이름이 잇어 그대로 전송도 못 하겟고 결국 뿌리오 에서 장문 뿌리기에 내 이름 넣고 친구 1명 보냇는데 문자 저장 시켯는데 제대로 안돼 또 그 많은 글자를 칠려니 귀챦아서 이 글을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분도 받으셨네요 하!하!하! 이본 글 보고 안심이되서 이 메세지는 무시 해도 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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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ky 2009/06/21 20:52
하하 안심하세요 저도 받아보니 황당 했었는데 아무런 일도 없습니다.^^ 인간이란 원래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행복도 공포도..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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